習 주석 내외, 리수용 조선 로동당 중앙정치국 위원 만나고 조선친선예술단 공연 관람

2019-01-28 17:05:24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팽려원 여사가 27일 베이징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위원이고 중앙 부위원장인 리수용 국제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예술단을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 내외는 조선친선예술단의 중국방문공연을 환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방문공연은 중조 쌍방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시행하는 중요한 문화예술활동이자 중조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경축행사라고 하면서 이번 방문공연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어 중조 양국인민들의 친선을 증진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리수용 부장은 먼저 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따뜻한 안부와 아름다운 축원을 전달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이번 친선예술단의 중국방문공연을 관심하고 중시한데 진지한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에 대한 따뜻한 안부와 아름다운 축원을 전해줄 것을 리수용 부장에게 부탁했습니다. 습 주석은 2018년 이래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네 차례 회동하고 새 시기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관계의 발전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중조 수교 70주년이 되는 올해 중국은 조선과 함께 쌍방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시행해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발전,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습 주석은 문화예술의 교류는 특색이 있고 전통적인 중조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며 쌍방이 함께 노력해 중조간 문화예술분야의 교류 및 협력과 관련해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시행해 중조간 친선의 여론기반을 계속 다지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속 돈독히 하며 각자 사회주의 문화건설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수용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가 바쁘신 가운데 공연을 관람한데 대해 재차 사의를 표시하고 습근평 총서기와 중국인민들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인민들의 두터운 친선을 보여주기 위해 조선친선예술단이 이번에 중국방문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리수용 부장은 조선은 김정은 위원장과 습근평 총서기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진지하게 시행하고 조중간 친선협력을 강화해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회견에 이어 습근평 주석 내외는 조선친선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조중친선은 길이 빛나라>의 서곡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조선예술인들은 중국 관객들에게 <아리랑>을 비롯한 조선 노래와 <장강의 노래>, <조국을 노래하네> 등 중국노래를 선보여 현장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잊지 못할 오늘 밤>의 노래 속에서 막을 내린 공연 현장은 즐겁고 친선적인 분위기로 넘쳤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여사가 무대에 올라 예술인들과 악수하면서 공연의 성공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왕호녕과 정설상, 손춘란, 양결지, 황곤명, 채기, 왕의 등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조선친선예술단은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의 초청으로 중국에 와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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