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 경제 예상 성장률 하향 조정

2019-01-22 10:35:04

국제통화기금(IMF)는 21일 올해와 내년의 세계 경제 성장률 기대치를 각각 3.5%와 3.6%로 하향조정하는 한편 각국의 정책결정자들이 다자 협력으로 무역체제가 당면한 도전에 공동 대응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IMF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선진경제체의 경제 성장률은 향후 2년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며 전반 성장속도는 지난해의 2.3%에서 올해의 2.0%까지 떨어지고, 2020년에 이르러서는 1.7%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개도국의 경우 다소 둔화되어 4.5%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2020년에는 반등하여 4.9%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IMF는 또 향후 중미무역협상 결과와 세계금융환경의 변화 모두 예상 성장률에 영향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IMF는 정책결정자들이 무역체제가 당면한 도전에 협력 대응해야 하며, 무역비용을 감소하는 동시에 관세와 비관세장벽의 수단으로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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