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호”열차 춘윈기간 운행 시작

2019-01-22 10:03:35

1월 21일은 2019년 중국 춘윈(春運, 설 특별운송기간) 시작 첫 날입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베이징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춘윈 열차로 "부흥호" G4215편 열차를 편성시켰습니다.
이 열차는 베이징 남역에서 출발해 종착역 산동성(山東省) 일조시(日照市) 람산서역(嵐山西站)으로 향하는 열차로 전체 운행시간은 5시간 17분이며 출발 당일 저녁이면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양조옥(梁兆钰) 베이징 남역 보도대변인은 춘윈이 시작된 첫 날 베이징 남역에서 출발 예정인 탑승객은 12만 9천명으로 지난해 춘윈 첫 날에 비해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춘윈기간 베이징 남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는 약 247편으로 일일 운송량은 20만 명에 달하는데 그중 "부흥호"열차가 차지하는 운송량이 약 60%에 달해 운송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도 그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탑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철도부문은 인터넷 안면인식시스템을 도입해 신분인증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그외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해 기차역과 지하철역 간의 안전검증을 연동시킴으로써 탑승시간을 줄이고 순조로운 탑승을 보장해주게 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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