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주석,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

2019-01-22 10:01:49

습주석,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베이징에서 방문 온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캄보디아 수교 60주년인 지난해 양국관계는 고수준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일대일로'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캄보디아측과 함께 전략적 의미가 있는 운명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협력 중점을 한층 명확히 하고 발전 청사진을 계획하여 새로운 60년간 양자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좋은 시작을 뗄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캄보디아가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며 훈센 총리의 영도하에 캄보디아가 국가건설사업분야에서 더 큰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은 훈센 총리의 첫 해외 방문입니다. 중국 방문에 앞서 훈센 총리는 공식 SNS에 캄보디아와 중국관계는 형제와 같다고 극찬하면서 이번 방문기간 중국 지도자와의 회담을 통해 양자 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를 한층 심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의 면담에서 훈센 총리는 21일 오전에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대형 성과전을 특별히 참관했다고 언급하면서 중국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캄보디아와 중국간 전통 우의와 전면전략협력이 계속 공고, 발전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캄보디아측은 캄보디아와 중국간 관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견해에 공감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 함께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고 민생, 농업, 무역투자 등 영역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소통과 조율을 긴밀히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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