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美 “미사일 방어평가보고서” 견결히 반대

2019-01-19 15:15:23

화춘영(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미 국방부가 17일 "미사일 방어평가보고서"를 발표해 이유없이 중국 위협론을 떠들어대는데 대해 큰 불만을 표시함과 아울러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냉전 사유를 버리고 실제 행동으로 국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길 미국측에 충고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 보고서는 평화적 발전이라는 현 시대 주제를 무시하고 냉전식 사유와 제로섬게임 등 낡은 관념으로 지연정치 대항과 대국경쟁을 과장하고 이유없이 중국 위협론을 떠들어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의 이러한 행위는 지역 평화 안정에 피해를 주고 국제 핵군축 진전에 영향을 주며 군비경쟁을 초래해 세계 전략균형과 안정을 파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적인 안전관과 정치외교수단을 통해 미사일 확산문제를 해결할 것을 일관하게 주장해 왔다고 하면서 타국의 안전이익을 희생하는 대가로 자국의 안전을 도모하려는 작법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견지하며 전략적 파워 발전 면에서 시종 자제하는 태도를 견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그 어느 나라에도 위협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냉전식 사유를 버리고 세계 및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큰 국면으로부터 출발해 책임지는 태도와 실제적인 행동으로 국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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