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CPTPP 언급, “WTO규칙에 부합하는 역내자유무역 배치 지지”

2019-01-11 15:25:39

일전에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정식 발효되었습니다.

고봉(高峰)상무부 대변인은 10일, 경제글로벌화의 큰 추세에는 변함이 없다며 중국은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히 수호하는 동시에 세계무역기구 원칙에 부합하는 역내 자유무역구 배치를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11개국이 서명한 CPTPP가 2018년 12월 30일 정식발효했습니다. 해당 협정은 미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한 후 TPP협상에 참여하는 기타 국가들이 원래의 협정을 수정하기 위해 형성된 것입니다. 이 협정은 4억9천800만명의 인구를 커버하고 있으며 경제총량은 서명국들의 국내 총 생산 합계이고 세계경제 총량의 13%를 차지합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현재 관련국가들이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를 한층 추진하기 위해 역내 자유무역구 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경제글로벌화의 큰 추세에는 변함이 없음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봉 대변인은 세계무역기구의 "개방, 포용, 투명"의 원칙에 부합하고 경제글로벌화와 역내경제일체화에 유리하다면 중국은 모두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중국은 줄곧 경제글로벌화와 역내경제일체화 추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재 중국은 관련측과 함께 역내 전면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16개 협상측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35억 이상, 국내생산 총액을 합치면 세계 총액의 31%에 달하고 대외무역은 전 세계 총액의 28%를 차지합니다. 이는 거대한 잠재력을 소유한 시장입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각 측과 함께 호혜상생, 개방발전의 이념을 견지해 경제글로벌화와 역내경제일체화를 더 높은 차원과 더 넓은 분야로 추진하며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