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수교 40주년 기념 초대회 진행...왕기산 연설

2019-01-10 20:30:55

중미수교 40주년 기념 초대회가 10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있었습니다. 왕기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연설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40년 전 중미 양국 지도자가 양국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서 출발해 비범한 전략적인 안목과 탁월한 정치적인 용기로 중미 수교라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려 중미관계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40년을 돌이켜 볼때 중미 관계는 비바람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갔으며 그 당시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거대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인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갖다줬을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최근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회담하고 전화통화를 했으며 중미수교 40주년과 관련해 축하편지를 주고받았고 40년동안 중미관계가 거둔 역사적인 발전을 적극 평가했고 양국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데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왕기산 부총리는 양국은 시종 중미수교의 초심을 명기하고 조율과 협력, 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양국에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세계에 더 많을 혜택을 주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구동존이하며 중미 세개 공동 공보와 양국 지도자의 중요한 공감대를 견지하고 서로의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존중하며 이견을 대화와 협상으로 타당하게 처리하고 관리하며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이익 교차점을 끊임없이 찾고 확대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양국 인민에게 더 많은 획득감을 주고 열린 흉금으로 교류와 협력을 보강하려는 양국인민의 염원에 순응하며 각 계가 내왕을 늘리고 중미관계의 민심과 사회적인 기반을 한층 탄탄하게 다지는 것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라고 하면서 국제풍운이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국은 드팀없이 자기의 길을 가고 착실하게 자기의 일을 하여 중국인민이 더 훌륭한 삶을 살도록 할 것이며 중국의 개혁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개방의 대문은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트 미국 전대통령이 초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냈으며 테리브랜스테드 주중 미국 대사와 중미 각계 인사 300여명이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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