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미국의 중국여행 경보 “논리적으로 취약”하다고

2019-01-04 21:20:27 CRI

미국정부가 중국 여행경보를 내린 대해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미국측이 발표한 관련 여행 경보는 논리적으로 취약하다며 중국측은 시종 미국공민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중국에 오는 것을 환영하며 법에 따라 그들의 중국에서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정부가 중국 여행 경보를 발표하고 중국으로 가는 미국 공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것을 바란다며 중국이 "출국금지령" 실시를 통해 미국 공민이 중국을 떠날 수 없도록 금지할 수 있으며 미국 공민은 일부 상황에서 구류될 수도 있다고 한데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보았다며 중국측은 시종 미국 공민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중국에 오는 것을 환영하며 법에 따라 그들이 중국에서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장한다며 물론 출입경 자유도 포함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재 중국 해외 공민도 응당 중국의 법률을 존중하고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극 소수의 불법 범죄행위가 있는 재중 외국 공민에 대해 중국 관련기구는 단호히 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며 법에 따라 그들의 각항 합법적 권익을 보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솔직히 말해 미국측이 발표한 여행 경보는 사실상 논리적으로 취약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을 찾은 미국인은 연 230만명에 달해 매 1만명 중 70명이 중국을 다녀간 셈이라며 이는 미국을 방문한 중국인 비례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의 안전여부에 대해서는 상술한 수치가 일정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와 반대로 최근년래 미국측은 각종 이유와 구실로 중국 공민의 미국 입국에 장애를 설치하고 무단 단속을 진행하는데 이는 미국측이 응당 중시하고 수정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이 양국민 내왕과 상호 신뢰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하고 상반되는 일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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