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4호 우주선 탐사차, 달 뒷면에 인류사상 첫 흔적 남겨

2019-01-04 10:44:08 CRI

중국국가우주항공국은 상아4호 착륙기와 탐사차가 1월 3일 저녁 순조롭게 분리되면서 옥토끼 2호 탐사차가 달 표면에 안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옥토끼 2호가 달 뒤면에 첫 흔적을 남긴 영상사진이 착륙기에 탑재한 감시카메라를 통해 "작교(鵲橋)" 중계위성을 거쳐 순조롭게 지구로 송신되었습니다.

1월 3일 상아4호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달 뒷면에 연착륙한 후 과학기술자들은 계획에 따라 착륙기와 탐사차 분리를 위한 각항 준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작교" 중계위성 상태, 착륙지점 환경변수, 설비상태, 태양투사각도 등 분리실시조건에 대해 최종 점검을 했습니다.

1월 3일 15시 07분, 과학기술자들이 베이징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에서 "작교" 중계위성을 거쳐 상아4호 우주선에 지령을 발송하자 두 기기의 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통제센터의 지령을 받은 옥토끼 2호 탐사차는 착륙기 상단에서 태양 전지판을 열고 돛대를 펼친 다음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경사로를 내려온 탐사차는 22시 22분에 달 표면을 밟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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