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4호 “달 뒤면” 착륙, 세계 최초 “달 뒤면”사진 보내

2019-01-03 15:21:35 CRI

1월 3일 10시 26분 중국의 상아4호 달 탐사기가 달 뒤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인근 예정 착륙지역에 성공적으로 착륙한뒤 통신 중계위성 "오작교(鵲橋)"를 통해 세계 최초의 달 뒤면 근거리 촬영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상아4호는 인류에 의한 첫 달 뒤면 연착륙이자 처음으로 달 뒤면과 지구 간 통신이 이뤄진 것으로 인류 달 탐사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달에 착륙한 뒤 상아4호 탐사기는 지상의 통제을 받으며 "오작교" 통신중계위성을 통해 태양익과 지향성 안테나를 펼쳤으며 지향성 안테나 고속연락통로를 구축했습니다.

상아4호 탐사기는 착륙기와 탐사차로 구성됐으며 국제협력 하중 2대를 포함한 유효 하중 8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런 기기들은 이 탐사차와 달 뒷면 남극 근처의 지형을 관찰하고 달 표면의 토양과 광물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천문 관측, 중성자 방사선 탐지, 밀폐 공간 내 식물 재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상아4호는 내외 과학자들에게 우주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달의 뒤면보다 더 오래됐으며 본 카르만 크레이터의 물질 성분과 지질연대가 대표적이고 달과 태양계의 조기 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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