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수반내왕 핵심으로 중-러 수교 70주년 고위층 내왕 잘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

2018-12-27 17:53:29

화춘영(華春榮)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베이징에서 내년은 중국과 러시아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측은 함께 노력해 양국 수반의 내왕을 핵심으로 하는 일련의 중요한 고위층 내왕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데니소프 중국주재 러시아 대사는 26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4월에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하고 아울러 중요한 귀빈과 참여자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습근평 주석도 내년에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러 총리 제24차 정기회동이 내년초에 러시아에서 있을 것이며 러시아측은 내년에 또한 러중 수교 70주년 시리즈 기념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장한휘 외교부 부장조리가 21일, 베이징에서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차관과 만나 내년의 양국 고위층 내왕 배치 등 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으며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양측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인 인도하에 올해 중러전면전략동반자 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큰 발전을 가져왔으며 각 분야의 협력 성과가 풍성하다는데 일치하게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측은 계속 함께 노력해 양국 수반의 내왕을 핵심으로 하는 일련의 중요한 고위층 내왕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과 러시아는 원래부터 서로 상대방이 중요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하는 전통이 있으며 또한 정상들의 년례 상호방문 관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얼마전 주요20개국(G20) 정상 부에노스 아이레스 회의기간 양자 회동시 이미 서로 상대방의 초청을 받아들였는데 각기 내년 상반년 각자 개최하는 중요한 대형 국제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또한 내년에 중러 수교 70주년 행사를 성대히 기념할 데 관해 상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외에도 양측은 국가적인 차원과 각 부문, 각 지방에서 모두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양국인민들간 대를 잇는 친선을 돈독히 하고 중러 관계가 내년의 중요한 해에 더욱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하고 국제평화와 정의,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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