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中 사법 주권 확실히 존중할 것 관련국에 촉구

2018-12-25 09:29:59

캐나다가 맹우를 통해 중국이 구금한 캐나다 국민 2명에 대한 관심을 보인데 비추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중국측은 캐나다와 미국 등 개별 국가가 발표한 관련 언론에 강력한 불만과 강경한 반대를 표한다면서 중국의 사법 주권을 확실하게 존중할 것을 관련국에 촉구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캐나다 국민 마이클 코브릭과 마이클 스페이버는 중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을 했기에 중국 관계부처가 법에 따라 그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관계부처는 법에 따라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담보하는 동시에 캐나다측이 정상적으로 영사 직무를 이행하도록 필요한 협조를 제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관련국이 중국의 사법 주권을 확실하게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영국과 유럽연합이 캐나다 국민의 억류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과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인권은 어느 국가의 국민인지에 따라 그 기준도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측이 당초 미국측의 요구에 따라 캐나다측도 캐나다 법률을 어기지 않았음을 승인한 중국 기업의 고위임원을 불법으로 억류했는데, 이런 행위야말로 명실상부한 제멋대로 억류한 것이며 법과 이치, 감정에 모두 어긋난다고 피력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과 캐나다의 해당 행위는 이미 캐나다와 미국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정의인사들의 비난과 반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가 이 안건의 엄중한 성격과 악영향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캐나다측이 잘못을 시정하고 즉시 맹만주 여사를 석방하며 그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확실하게 담보할 것을 거듭 촉구하는 동시에 미국측이 즉시 맹만주 여사에 대한 체포령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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