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19버전 네거티브리스트 발표 추동할 방침

2018-12-24 10:06:37

당문홍(唐文弘) 중국상무부 외국투자사(司) 사장은 22일 내년 중국은 네거티브 리스트를 줄이는 방향으로 노력해 2019버전의 네거티브 리스트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전에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는 시장진입을 완화하고 진입전 내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를  결부하는 관리제도를 전면 실시하며 여러 영역에서 독자 경영을 실시하도록 허용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당문홍 사장은 지난 22일 열린 전국비즈니스업무회의 기자회견에서 독자와 합자는 우열이 따로 없다면서 다음 단계에는 보다 양호한 비즈니스환경을 마련해 기업에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문홍 사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1.1% 성장한 1212억 6천만달러에 달하고 외자 유치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습니다. 
한편 중국의 외자 유치가 전반적으로 안정하게 성장할 수 있은 것은 시장진입을 완화한 중국의 정책 보너스에서 비롯되었다고 당문홍 사장은 소개했습니다.   
당문홍 사장은 현재 중국은 이미 네거티브 리스트를 핵심으로 하는 투자자유정책의 외자유치 틀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면서 내년에는 관련 정책을 세분화하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19버전의 외자 네거티브 리스트의  발표를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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