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업무회의 베이징서 개최, 대외개방 전방위 추동 강조

2018-12-22 11:29:29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중국의 거시경제 정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역주기를 강화해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지속하고 적정한 시기에 사전조절과 미세조절을 하며 총수요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더 큰 규모의 감세조치를 취하고 지방정부의 특수목적 채권발행규모를 대폭 증가하며 합리적으로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직접융자의 비중을 제고하며 민영기업과 소기업, 영세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비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내년에 잘 틀어쥐어야 할 중점업무를 포치하면서 전방위 대외개방을 추동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회의는 시장진입을 완화하고 중국에서의 외국실업가들의 합법적인 권익, 특히는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며 더 많은 영역에서 독자경영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수출무역을 확대하고 수출시장 다원화를 추동하며 수입고리의 제도성 원가를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또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동하고 기업의 주체역할을 발휘하며 각 유형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제2차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하고 세계무역기구 개혁에 적극 참여하며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동하고 중미경제무역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 내적동력을 증강하고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며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협동발전을 추동하고 민생을 보다 잘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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