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판 방위문서 중국에 왈가왈부, 중국측 엄정한 교섭 제기

2018-12-19 09:07:22

일본 정부가 신판 방위문서를 심의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관련 문서 중의 중국관련 내용에서는 중국의 정상적인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비난을 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반대를 표하고 이미 일본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12월 18일 일본 정부는 내각회의를 열고 신판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 정비계획>을 심의 통과해 향후 5년간 약 10%의 방위예산을 증가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문서 내용에는 또 자위대의 '다해역'방위체제 구축과 기존 함정의 항공모함화, 대량의 새 장비 구입 등 도 망라되며 중국 군사안보동향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이 방위문서에서 중국에 대해 언급한 것은 상투적인 것이며 중국의 정상적인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비난을 하며 중국 위협론을 고취하는 것은 냉전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측의 이런 행위는 중일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불리하며 지역의 평화안정대세에 불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사적인 원인으로 군사안보영역에서의 일본의 동향이 줄곧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중국은 '전수(專守)방위'의 정책약속을 견지하고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군사안보영역에서 신중하게 행사할 것을 일본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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