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남부 2000여개 시골문화센터, 대중의 삶에 흥미를

2018-12-14 17:14:14

신강위글자치구 남부의 허탠(和田)과 카스(喀什), 아커수(阿克苏) 등 지역에서 촌(村)의 문화건설에 힘을 넣어 촌 문화서비스센터 2천여개를 설립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촌민의 삶을 풍부히 하고 중화의 훌륭한 문화전통을 고양하고 있습니다.

허탠시 지야(吉亚)향 쿠무바거(库木巴格)촌에서는 주말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을문화광장에 모여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마이시라이푸(麦西来甫) 민간오락모임에 참여합니다.

위글어로 "집회"라는 의미의 마이시라이푸는 위글족인이 농한기에 진행하는 오락과 회식을 일체화한 민간오락활동입니다. 몇년전까지만도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마을 전반이 무거운 분위기에 있었던 쿠무바거촌은 허탠시 문화체육라디오영화텔레비젼국이 마을에 입주하면서부터 야간학교를 개설하고 전담팀을 파견해 향촌예술팀, 모델팀을 구성했습니다.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의 하나인 위글족은 찬란하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창조했으며 여러 민족과 함께 다원화되고 풍부한 중화문화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신강의 촌 문화서비스센터는 야간학교를 개설하여 글을 가르치고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등 훌륭한 중화전통문화를 시골에서 고양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들은 마을사람들의 삶이 다양해지게 했을뿐만 아니라 위글족문화를 포함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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