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中 WTO가입 17년 관련 상황 소개

2018-12-14 14:28:29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17년간 중국과 세계에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다자주의 길을 견지해왔고 광범위한 WTO성원들과 함께 WTO의 핵심가치와 기본원칙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WTO가입 17주년에 즈음해 케이슨 록웰 WTO 대변인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WTO성원이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WTO가 중국처럼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지지하는 성원을 소유해야 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WTO 성원으로서 중국이 발휘한 역할에 대한 록웰 WTO 대변인의 긍정적인 평가에 주목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17년 전 중국의 WTO가입은 위대한 행정 중에서의 이정표적 사건으로서 중국은 물론 세계에도 거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7년간 중국은 WTO규칙을 고수하고 WTO사무에 전면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하면서 무역 자유화와 편리화를 적극 추진해 "무역편리화협정"을 선차적으로 체결했으며 WTO가 글로벌 경제관리에서 발휘하는 중대한 역할을 추동하고 더 많은 개도국들이 경제 글로벌화 행정에 융합되여 혜택을 보도록 지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현재 다자무역체제가 새로운 관건 길목에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의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다면서 중국측은 다자주의 길을 견지하고 WTO가 필요한 개혁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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