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 세계 슈퍼급 운송자로 거듭날 것

2018-12-11 12:45:03

"경제일보" 소식에 따르면 12월 10일 중국 민용항공국은 "새시대 민항 강국 건설 행동 지침"(이하 "지침")을 통해 중국은 향후 세계급 슈퍼 운송자를 키워내고 세계적인 항공 물류 기업들과 다각화된 항공산업의 주체를 키워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항공노선은 60여 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며 세계 158개의 도시를 이어주었습니다. 여객 운송량은 5만 5천 2백여명에 달하며 화물 운송량은 무려 705만 8천 톤에 달합니다. 2017년, 중국 민항은 세계 민항사업 성장에 25%가 넘는 기여를 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민항 산업의 성장에는 55%가 넘는 기여를 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62개의 "일대일로" 주변국들과 양자 항공운수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43개의 국가를 직항으로 비행합니다.

민항국발전기획사 관계자는 2021년부터 2035년까지 중국의 항공운수산업은 단일화 강국으로부터 다각화 강국으로의 발전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중국 민항의 종합적인 실력이 대폭 향상되여 세계 선두적 위치의 항공회사들이 있고 영향력이 상당한 국제항공 허브를 갖추었으며 일류의 항공서비스시스템과 발달된 통용항공시스템, 현대화 공중교통관리시스템, 안전보장시스템, 고효율의 관리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21세기 중엽에 이르러 중국은 다각화된 민항 강국으로부터 전방위적인 민항강국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게 되며 보다 확실한 보장이 있고 인민들이 만족하는, 경쟁력이 강한 민항강국으로의 성장을 실현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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