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인사, '강제 뒤문'으로 화웨이 등 中 기업 우려..中 '추측'에 기반한 장애 조성은 황당무계하다

2018-12-11 11:06:01

유럽연합(EU)인사가 '강제 뒤문'을 이유로 화웨이 등 중국기업을 우려한 것과 관련해 육강(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베이징에서 '추측'에 기반해 중국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에 장애를 조성하는 것은 매우 황당무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안드루스 안십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의장은 유럽연합은 화웨이 등 중국기업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안십 의장은 중국 정부는 가능하게 과학기술기업이 정보부처와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강제 뒤문'을 통해 암호 데이터를 방문하는 등을 실례로 들었습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한 시기 동안 일부 국가의 일부 인사들이 화웨이가 '가능'하게 그들 국가의 안보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들은 화웨이가 어떻게 그들의 국가안보에 영향주었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육강 대변인은 현 글로벌화의 배경에서 이러한 추측은 각 국의 호혜 협력에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미 20여개 국가가 화웨이와 5G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화웨이를 믿음직한 협력파트너로 신뢰하는 국가가 사실 더 많다는 점을 설명해준다고 소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화웨이는 자주적으로 발전하는 중국의 민영기업으로서 세계 많은 국가와 매우 훌륭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화웨이와 협력하는 국가 중 안보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한 국가는 없었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법률과 법규는 기업에 '강제 뒤문'을 설치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권한을 그 어떤 기구에도 주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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