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중 미국대사 불러 화웨이 책임자 압송 문제에 엄정 교섭 요구

2018-12-10 11:11:47

낙옥성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9일 테리 브랜스타드 주중 미국대사를 긴급 소환해 미국이 캐나다 측에 중국 화웨이 책임자를 캐나다 토론토에 구금할 것을 억지로 요구한 데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낙옥성 부부장은 미국 측의 이러한 행위는 중국 공민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엄중히 침범한 행위로써 그 성격이 지극히 악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러한 행위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며 미국측이 중국의 엄정한 입장을 크게 중시하고 잘못된 행위를 즉각 바로잡는 조치를 취하여 중국 공민의 체포령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행위에 따라 중국은 다음 단계의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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