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중 캐나다 대사 초치해 중국공민 억류에 강력히 항의

2018-12-09 10:11:19

낙옥성(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8일 존 맥컬룸 주중 캐나다 대사를 초치해 캐나다 측이 화웨이 회사 책임자를 구금한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낙옥성 부부장은 캐나다가 미국의 요청을 이유로 밴쿠버에서 항공기 환승을 기다리던 중국 공민을 억류한 것은 중국 국민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를 심각히 침범했으며 법에 맞지 않고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그 죄질이 아주 불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낙옥성 부부장은 캐나다 측에 구금 인원을 즉각 석방하고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언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낙옥성 부부장은 만일 캐나다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경우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캐나다가 져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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