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 베이징서 개막

2018-11-29 20:16:08 CRI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이 29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개막했습니다.

한정(韓正)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해 습근평 주석의 축하서신을 낭독하고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중러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포럼을 고도로 중요시하여 축하서신을 전문 보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너지협력은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중러 실무협력 가운데서 비중이 가장 크고 성과가 가장 많으며 범위가 가장 광범위한 영역의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 정상의 높은 관심과 양국 정부와 기업의 공동의 노력으로 양자 에너지협력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발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러 양국은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대국으로서 글로벌 에너지 안전을 담보하고 글로벌 에너지의 지속가능 발전을 추동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양자 에너지 협력은 뚜렷한 상호 보완 우세와 협동 우세가 있고 장기적이고 안정하고 심도있는 협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연방 대통령 에너지발전 전략과 생태안전위원회 집행비서인 세친 러시아 석유회사 로즈네프트 사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축하서신을 낭독하고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전방위적인 중러 에너지 무역과 투자 및 금융 협력을 한층 심화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 개막식에는 양국 관련부처와 약 90개 기업의 대표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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