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과 러 대통령,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에 각각 축하서신 보내

2018-11-29 18:17:26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각각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에 축하서신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서신에서 현재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여러 영역의 협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양국 에너지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이룩해 양국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러시아측과 함께 중러 에너지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로서 양측 기업들에게 직접대화와 교류의 플랫폼을 마련해주고 광범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도록 하며 상대성있게 협력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포럼 참석자들이 '중러 에너지 무역과 투자 및 금융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한층 심화'하는 주제를 둘러싸고 소통을 심화하고 공통인식을 모으며 현유의 협력을 공고히하고 새로운 협력기회를 발굴해 양자 에너지 협력이 더 큰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고 양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하서신에서 러중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는 안정하고 지속적으로 격상되고 있다면서 에너지 협력은 러중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최근 몇년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포럼은 의제가 다양하다면서 양자 호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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