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2회 중한 성장지사회의 참석 대표 회견

2018-11-27 20:35:17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제2회 중한 성장지사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들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한국은 우호 인방이며 현재 양국관계는 총적으로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고 있고 여러 영역 및 지방간 교류와 협력이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얼마전 양국 정상이 회담을 갖고 중한관계 발전을 한층 추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 따라 한국측과 함께 중한관계의 장기적이고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제2회 중한 성장지사회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했고 특히 인문, 환경보호 등 영역에서 심도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면서 이는 중한 지방간 협력 염원이 강렬하고 협력 잠재력이 큼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이 성장지사회의 등 플랫폼을 잘 활용해 교류를 밀접히하고 서로 배우고 경험을 본받아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측 대표는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이 이룩한 거대한 발전 성과에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이는 중국 자체에 유리할뿐 아니라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도 추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무역투자 협력과 인문교류를 추진하고 지방정부간 협력을 강화하며 민간왕래를 활성화해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한 양국의 성,자치구,직할시 관계자와 지사 17명이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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