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국측 필리핀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 언급

2018-11-27 17:50:34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필리핀은 중국의 채무에 빠질 리스크가 없다"고 한 카를로스 도밍게스 필리핀 재무장관의 발언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 차관이 필리핀의 외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중국측은 필리핀측의 요구에 근거해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이는 필리핀 경제 사회 발전 수요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도밍게스 필리핀 재무장관은 25일 "필리핀발전"포럼에 참석해 중국측이 지원하는 필리핀 인프라 프로젝트가 민생을 한층 개선하고 경제성장을 이끌어 필리핀의 국가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몇년간 중국과 필리핀 관계는 계속 양호하게 발전하고 있고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측은 양국 정상의 합의에 따라 여러 영역의 실무협력을 계속 심화해 공동 발전을 실현하고 양국과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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