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파 우의 훼손 모든 시도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

2018-11-27 17:44:35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우의를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사건의 후속 처리와 관련해 파키스탄측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파키스탄측이 국내 안전과 안정을 수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단호한 조치를 취해 파키스탄 내 중국의 이익을 확실하게 수호하고 파키스탄 내 중국 공민과 기구의 안전을 보호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측이 조사 통보한데 따르면 11월 23일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한 습격은 한차례 테러습격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파키스탄측의 경호인원 2명이 희생하고 안보인원 2명이 부상하고 민간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무장분자 3명은 모두 사살되었습니다.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사건 발생 후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에게 위로를 전했고 쿠레시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긴급통화를 갖고 중국측에 관련 상황을 통보해 테러리즘을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파키스탄 각계 인사들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중국측에 위로를 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파키스탄측은 사건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고 테러조직을 단호하게 타격함과 동시에 파키스탄 내 중국 기관과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중국 공민에 대한 안전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밖에 유엔 안보이사회도 의장 보도담화를 발표해 이번 사건을 가장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 정부와 양국 인민들은 확고한 상호 신뢰와 지지, 우의를 보여주었다면서 중국과 파키스탄간 우의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며 양국 인민들은 동고동락하고 양국은 전천후 전략협력동반자임에 손색이 없음을 사실이 재차 증명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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