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2018-11-27 14:32:12 CRI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베이징시정부 및 한국 시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가 27일 오전중국 베이징 누어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한 지방정부가 손잡고 새 시대를 향해 걸어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소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 등을 비롯해 중국의 시장, 성장과 한국의 시지사 총 23명이 참석하여 "문화 관광 산업의 교류와 협력 추진" 및 "대기환경 보호와 대응"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광범위하고도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소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광범위한 공통이익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간 협력과 경제무역 분야의 왕래로부터 인문,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과 같은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은 중국과 한국 간의 역사발전의 추세에 부합하는 것이자 중국과 한국 양국 인민들의 공동의 염원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한국 서울시 시장은 한국과 중국의 우호협력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공외교의 생생한 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지방정부는 서로 간의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공동의 과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한국에게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글로벌 파트너이자 함께 가야 할 동반자이며 양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 직후 양측은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오는 2020년 한국에서 제3회 중한성장지사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밖에 중국 요녕성과 한국 충청남도 간 자매결연 체결의식도 진행됐습니다.

취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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