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후변화대처업무 적극적으로 전개

2018-11-26 16:21:29 CRI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4차 체약측대회가 12월 초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립니다. 회의에서 각 체약측은 '파리협정' 실시 세칙을 표결 채택하게 됩니다. 해진화(解振華) 중국기후변화사무 특별대표는 26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시종 확고하고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해 왔다며 이번 대회에서 '파리협정' 실시세칙 협상을 마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해진화 중국기후변화사무 특별대표는 이날 베이징에서 중국은 곧 폴란드에서 있게 될 유엔기후변화총회에 3가지 기대를 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2015년 '파리협정'이 이미 발효됐고 수권에 따라 응당 올해 카토비체대회에서 실시세칙에 관한 협상을 완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파리협정'과 공약을 시행하는 메커니즘을 수립하길 바랍니다. 그럴 경우 '파리협정'의 지속적인 관철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탈라노아대화를 열어 각측이 자국의 기후변화 대처 경험을 소개하고 각측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모두가 관심하는 자금문제입니다. 우리는 선진국이 솔선적으로  방출량을 줄이길 바랍니다. 천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의 이행 상황을 검사하고 2020년 후의 '파리협정'을 한층 시행하고 기후변화대처의 장기적 목표 실현에 좋은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해진화 대표는 중국은 시종일관 확고하고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파리협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우리의 약속은 탄소농도를 40% 내지 45%인하하고 비화석에너지가 1차에너지소비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약 15%에 달하게 하며 삼림 축적량을 13억입방미터 추가하는 것입니다. 2017년말까지 탄소농도는 이미 46% 인하해 3년 앞당겨 상한 목표를 실현했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가 1차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이미 13.8%에 달했습니다. 2020년 목표를 충분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삼림축적량은 이미 21억입방미터 늘려서 2020년 목표를 이미 초과 완성했습니다. 이런 목표의 실현은 2030년에 이산화탄소 최대 방출량을 실현하는데 훌륭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중국의 기후변화대처 행동은 자국의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도 촉진했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2005년부터 중국은 누계로 세계 50% 이상에 달하는 에너지를 절약했고 중국의 재생가능에너지 설치 용량은 세계 재생가능에너지 설치 용량의 약 28%에 달하는 6억 5천만킬로와트에 달했습니다. 이외 중국인공림 조성 면적은 세계 첫자리를 차지해 전국의 삼림률이 22%에 달했습니다.

해진화 대표는 기후변화대처는 친환경, 저탄소 발전으로 나아가고 발전 루트와 모델을 전화하고 혁신하려는 인류의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세계 각국의 광범위한 공감대로, 미래 발전 추세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파리협정' 실시 과정과 향후 제도체제 배치에서 '파리협정'의 규정을 참답게 시행할 것을 각국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진화 대표는 그래야만이 세계 각국이 정치적으로 상호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국제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처 과정의 여러 단계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선진국이 자체 약속을 참답게 이행하길 바랍니다. '파리협정'의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행동과 지원책이 서로 맞물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동은 온난화 및 적응을 위한 행동이고 지원은 선진국이 개도국에 자금과 기술적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개도국에 자금과 기술지원을 하고 그들을 도와 각 분야의 능력을 향상시켜야만이 개도국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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