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중국-라틴아메리카 운명공동체의 기회와 도전

2018-11-26 13:45:42 CRI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27일부터 스페인, 아르헨티나, 파나마, 포르투갈을 국빈 방문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현 국제 정세에 여러 가지 불확실성, 불안정성이 뚜렷이 늘어나고 있는 배경에서 중국과 아르헨티나, 파나마 등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은 공동도전에 직면해 있을 뿐만 아니라 운명공동체를 발전시키는 보다 많은 기회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르비해 국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모두 신흥경제체와 개도국에 속하고 모두 세계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역량입니다. 장기적으로 쌍방은 자체 실제에 알맞는 발전의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면서 세인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중국 지도자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관계와 제반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일련의 중대한 창의와 조치를 제출했으며 정치적으로 상호 신뢰하고 경제적으로 협력상생하며 인문적으로 상호 벤치마킹하고 국제사무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전반 협력과 양자관계가 서로 촉진하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운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주력하면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관계에 새로운 발전 목표와 발전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선후로 세차례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했으며 '중국-라틴아메리카 및 카르비해 국가 공동체포럼'은 이미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전반 협력의 주요 루트로 부상했으며 제반 분야의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이루도록 추동했습니다. 2년 전 중국정부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정책에서 라틴아메리카는 '활력과 희망으로 차넘치는 열점지', '중국의 발전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르비해를 망라한 광범위한 개도국의 공동발전을 떠날 수 없다'라고 명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네번째로 되는 라틴아메리카 방문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양자간 글로벌거버넌스협력 강화에 3대 기회를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협상과 협력을 강화하고 패권주의, 일방주의, 보호주의를 공동으로 반대해야 합니다. 패권주의, 일방주의, 보호주의는 다자주의 토대를 파괴했으며 국제무역에 해를 끼쳤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위협을 주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양자무역액은 약 2500억달러에 달해 국제무역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세계 다자무역체계의 참여자와 수혜자로 응당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메커니즘 내에서 기치선명하게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는 실제행동으로 자유무역을 수호해야 합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일대일로' 구상을 시행하기 위해 내실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습근평 주석이 '일대일로' 국제협력 구상을 제출한 5년간 많은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 대통령 그리고 약 20명 라틴아메리카와 카르비해 국가 장관급 관원 및 지역기구 관계자들이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가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역내 및 자국의 발전전략과 '일대일로' 구상을 접목시키고 남반구의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며 남남협력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올해 1월, 왕의 중국외교부장이 중국-라틴아메리카 공동체포럼 제2차 장관급 회의에서 '일대일로' 공동구측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가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황금 열쇠'이며 양자운명공동체 건설을 향해 크게 매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라틴아메리카 경제무역협력포럼 및 중국-라틴아메리카기업가이사회 개막식에서 '일대일로'는 이미 전면적으로 라틴아메리카 대륙으로 뻗어 각 대륙을 커버하고 각 대양을 연결한 가장 인기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부상했으며 중국이 세계에 제공한 중요한 공공제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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