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자유무역구, 국제무역 단일창 구축해 경영환경 개선

2018-11-23 17:33:12 CRI

상해자유무역구의 많은 시도 가운데 무역감독관리제도 개혁이 망라된다. 그 중 중요한 내용의 하나가 전국에서 솔선적으로 국제무역의 '단일창구'. 즉 통일된 전자플랫폼을 구축해 국제무역 중의 각종 신청을 접수 처리하는 것이다.  

지금 상해의 이 '단일창구'는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 고효율 플랫폼으로 부상했으며 27만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세계 은행의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른바 '단일창구'란 해당 법률 법규 및 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무역 및 운송에 참여하는 당사자들이 단일 플랫폼을 통해 표준화된 정보 및 문서를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단일창구'를 통해 무역 감독관리에 부합하는 모든 서류를 제공하고 감독관리 부문은 이 플랫폼을 통해 해당 기업에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감독관리 부문간, 감독관리 부문들간 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고 국제무역 수속을 원스톱처리하고 있다.

상해자유무역구 '단일창구'는 2014년 2월에 가동한 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6년 말에 상해통상구 모든 기업에 보급되었다.

'단일창구'를 활용한 후 화물 통관 속도가 대폭 향상되었다.

향후 상해의 '단일창구'는 상해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 전반 장강경제벨트를 위해 서비스하며 '일대일로' 건설에도 구현해 '일대일로' 관련 통상구의 상호 연결을 추동하게 된다.

현재 중국의 약 3분에 1에 달하는 수출입 무역량을 처리하고 있는 상해의 '단일창구'는 글로벌 업무처리 규모가 가장 큰 플랫폼이다. 지역화, 국제화 목표로 매진함에 따라 이 플랫폼은 보다 큰 발전 공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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