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변인, 펜스 미국 부통령 중국 관련 언론 기자물음 대답

2018-11-18 17:34:29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펜스 미국 부통령의 중국 관련 언론을 둘러싸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태경제협력기구 상공지도자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중국관련 언론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이 태평양 섬나라에 대한 원조로 일부 나라들의 채무부담을 초래했다고 한 펜스 미국 부통령의 언론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의 관련 언론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태경제협력기구가 현재 관건적인 발전단계에 처해 있으며 이런 정세에서 각 측은 반드시 책임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를 취하고 아태경제협력기구의 초심을 잊지 말며 아태발전의 큰 방향을 틀어쥐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국제문제 처리면에서 공동으로 제정한 규칙에 따라 일을 처사해야 한다면서 의견상이는 반드시 협상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역협력으로 놓고 볼때 태평양이든 인도양이든 대서양이든 모두 반드시 협력 호혜상생의 무대로 되어야지 지리적 경쟁이나 대항, 대립의 국면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상호 존중하고 호혜 상생하는 기초에서 세계 많은 나라들과 양호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남남협력의 기틀에서 광범한 발전도상나라들과 전개하고 있는 호혜협력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런 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정확한 의리관과 진솔하고 신뢰할수 있는 이념으로 힘이 닿는 범위에서 현지 경제사회발전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런 도움에는 아무런 정치적 조건도 부가되지 않았으며 피원조국 정부와 인민의 염원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중국과의 협력으로 이런 국가들은 자주적인 발전능력과 수준이 제고되었고 현지 민중들의 생활도 개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때문에 중국과의 협력은 광범한 발전도상 나라의 정부와 인민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우리는 타인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의 언행 일치를 실현함으로써 대국이나 소국 모두 진정으로 평등하게 대하며 기타 나라들이 자체 국정에 따라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권리를 진정으로 존중해 주고 발전도상 나라들을 위해 진정으로 실질적인 좋은 일들을 하길 관련 국가들에 건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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