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APEC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 연설문

2018-11-18 12:20:35 CRI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가 18일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시대적 기회를 틀어쥐고 아태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자>라는 제목으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연설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대적 기회를 틀어쥐고 아태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자
--APEC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서의 연설

(2018년 11월 18일, 포트모르즈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존경하는 피터 오닐 총리님,
동료 여러분:

아름다운 포트모르즈비에서 여러분과 함께 모이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태평양의 섬나라에 모여 "포용적인 기회를 틀어쥐고 디지털화의 미래를 맞이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협력의 과정을 돌이켜 보고 함께 아시아 태평양의 비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푸아뉴기니 정부, 특히 피터 오닐 총리님 등이 이번 회의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현 세계에는 발전과 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학기술의 혁명과 산업의 변혁이 심도 있게 추진되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가 재편 중이며 국제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발전에서 심층 차원의 갈등을 겪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출현하며 다자무역체제가 충격을 겪고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발전환경이 여러가지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을 도모합니다. " 역사의 사거리에 서서 우리는 세계의 큰 흐름을 잘 보고 경제의 맥박을 잘 파악해 미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시대의 명제에 대답해야 합니다.

첫째, 지역의 경제일체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방형 아태경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계속 추진해야 합니다. 아태가 자유무역지대로 나아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시종 이 큰 방향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자유무역에 대해 우리는 개방과 포용, 투명 원칙을 견지하면서 상호간에 조율하고 선순환적인 상호작용을 실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규칙의 수호를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보후주의에 확실하게 맞서야 합니다. 새로운 개혁을 탐구하는 세계무역기구 개혁의 목적은 세계무역기구가 더 좋은 역할을 발휘하고 다자무역체제의 핵심가치와 기본원칙을 견지하게 하는 것이지 부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제글로벌화가 더 개방되고 더 포용적이며 더 혜택을 많이 주고 더 균형적이며 더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시작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국은 드팀없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사회주의 시장체계의 보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할 것입니다. 중국은 대외개방이라는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시장진입을 대폭 완화하며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더욱 좋은 투자 및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 주 전에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172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를 유치했고 3600 여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40여만명의 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에서 조달협상을 가졌고 거래액은 578억달러에 달했습니다. 4500여 명의 각 계 유명인사들이 홍교 국제경제무역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을 지지하고 스스로 세계에 시장을 개방하는 중국의 의지가 전혀 흔들리지 않음을 재차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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