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아시아태평양 발전의 사거리에서 '중국방안' 방향 가리켜

2018-11-17 20:09:40 CRI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11월 17일 습근평 중국국가 주석은 이 한마디로 운명공동체 이념에 대한 비유를 표달하면서 파푸아뉴기니 APEC 상공지도자 정상회의에서의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40분에 달하는 이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동주공제(同舟共濟)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테마로 백년간 존재하지 않은 세계의 변국을 상세히 분석했으며 개방과 발전, 포용, 혁신, 규칙을 방향으로 하는 '다섯가지 주장'을 제출해 아시아태평양 각 경제체가 세계경제의 발전방향을 장악하고 효과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방법을 모색하는데 '중국방안'을 제공했다.

"오늘 제가 들은 연설중 최고의 연설이었습니다. 이 연설에서 저는 모든 나라는 함께 협력해 윈윈을 이루어야 함을 인식했습니다." 앤디 파푸아뉴기니 파이낸스그룹 총재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들은 후 이와 같이 감탄을 했다."'모든 나라 인민들이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이 언급한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버트 파푸아뉴기니 '남태평양포스트 기자가 이렇게 평가했다. 사실 이러한 소감을 가진 사람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발표 현장에서 울려 퍼지는 수차례의 박수소리는 습 주석의 연설이 회의 참석자들의 공동한 마음의 소리를 냈으며 또한 아시아태평양 각 경제체의 공동한 기대에 부합되고 아시아태평양 민중의 공동이익에 부합됨을 표명한다.

세계경제 판도에서 아시아태평양은 성장활력과 발전잠재력을 가장 많이 갖춘 판도이다. 현재 APEC의 21개 회원 경제체 GDP는 약 세계 60%를 차지하며 무역액은 약 세계 총량의 47%를 차지한다. 이 성적의 취득은 각 경제체가 1994년 APEC 정상회의에서 제정한 2020년 보고르목표를 지침으로, 무역자유화와 투자편리화를 견지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현재 2020년 보고르목표 실현의 기한이 다가오고 아시아태평양 각 경제체의 협력은 사거리에 들어선 상황이다. 또한 새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역글로벌화와 보호주의의 대두, 경제관리 정체 등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 이에 관해 습 주석은 연설에서 "협력인지 아니면 대항인지, 개방인지 아니면 봉쇄인지, 호혜상생인지 아니면 영합게임인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대답하느냐는 각 나라의 이익과 관계되고 인류의 운명과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2013년 APEC 발리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운명공동체'의 로드맵을 구축해서부터 2014년 APEC 베이징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의 꿈' 실현을 창도, 그리고 이번 기조연설에서 '개방, 발전, 포용, 혁신, 규칙' 등 키워드를 아시아태평양 전진의 방향으로 정하기까지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미래에 대해 시종 정확한 인식과 파악을 하고 있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자아봉쇄는 세계를 잃게 하고 최종 자신을 잃을 것이다", "과학기술혁신 성과는 봉쇄되지 말아야 하며 소수 사람들의 모리의 도구가 되지 말아야 한다", "규칙은 국제사회에서 공동으로 제정해야지 팔뚝이 굵고 힘이 센 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냉전이던 열전이던 무역전이던 진정한 승자는 없다" 등 관점을 제출해 현 세계발전의 폐단을 정곡을 찔러 지적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각 경제체에 "2020년 후의 협력전망에 입각해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구 건설 추진을 견지","인민의 복지를 첫자리에 놓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실현을 자국의 발전전략에 귀입", "오만과 편견을 줄이고 존중과 포용을 확대", "새로운 성장동력과 발전도경을 탐색하고 혁신잠재력과 시장활력을 충분히 활성화",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는 안정한 발전을 실현하는 필요전제" 등 관점을 호소하여 사거리에 들어선 아시아태평양 발전에 방향을 가리켜 주었다. 이러한 관점은 아시아태평양 발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사고이자 아시아태평양 미래에 대한 중국의 바람 및 제공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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