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년내에 “남해행위준칙”협상 타결 위해 노력

2018-11-16 18:20:52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아세안 나라와 함께 지도자들의 공감대를 잘 이행하고 외부의 방해를 배제하며 3년내에 "남해행위준칙"협상을 타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공동의 노력으로 남해 정세는 현재 안정화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남해행위준칙"협상은 중요한 공감대와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중국-아세안 지도자회의에서 중국과 아세안 각국 지도자들은 2019년 내에 "준칙" 단일 협상 원고 초안 제1차 심사를 마치기로 입을 모았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 지도자는 관련 회의에서 3년내에 "남해행위준칙"협상을 완성할데 대한 전망을 밝혔다며 이는 아세안 나라와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성의와 결심, 신심을 충분히 보아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하루빨리 협상 일치의 기초에서 "준칙"을 달성하는 것은 아세안 나라의 보편적인 기대이며 이는 중국측의 진심어린 염원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각측과 함께 지도자들의 공감대를 잘 이행하고 외부의 방해를 배제하며 역내 실제에 부합되고 역내 수요에 만족하는 규칙을 조속히 달성해 남해의 평화와 안정, 장기적인 안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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