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이 언행일치로 각국 발전의 길 존중할 것 희망

2018-11-14 17:44:38 CRI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일전에 미국은 인도태평양지역의 모든 국가가 자체발전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 "권위주의"와 "침략"이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이와 관련해 미국측이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에 옮기기를 희망했습니다.

14일 열린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펜스 부통령의 태도천명과 관련해 중국은 시종 모든 국가가 주권과 영토완정을 상호 존중하고 서로 침범하지 않으며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것을 주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국은 자체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이는 평화적 공존 5가지 원칙의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펜스 부통령의 공개발언에 주의를 돌리며 미국이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에 옮길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 범위에서 각국이 자체 선택의 길을 걷도록 존중하고 지지하며 간섭하지 않고 위협공갈하지 않으며 침략하지 않고 이중표준을 취하지 말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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