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곧 아태지역 방문

2018-11-14 12:18:18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5일부터 21일까지 파푸아뉴기니, 브루나이,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고 파푸아뉴기니에서 태평양섬나라 정상들과 회담하게 됩니다. 이 기간 습근평 주석은 또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에펙 제26회 비공식 정상회의에도 참석하게 됩니다. 중국 외교부, 상무부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는 습근평 주석이 최초로 상기 3개국을 방문하며 또한 4년만에 재차 태평양섬나라 수교국 정상들과 회동하는 것입니다.


태평양 섬나라는 아태 대가족의 중요한 성원이며 개도국의 중요한 구성 부분입니다. 중국과 수교한 태평양섬나라에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사모아, 바누아투 등 8개국이 망라됩니다. 2014년 습근평 주석은 피지에서 상기 8개국 정상들과 역사적인 회동을 가졌으며 양자간 상호 존중, 공동 발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년간 중국과 태평양섬나라관계는 빠른 발전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양자간 고위층 내왕이 빈번하고 무역투자, 경제기술, 인프라, 인적교류, 지방협력 등 제반 분야의 실무협력 성과가 풍성합니다. 2017년 중국과 태평양섬나라 간 무역총액은 7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정택광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관련국 간 관계 수준을 한층 격상시키고 양자 협력확장에 새로운 큰 동력을 부여해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에 심원하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 수교 국가간 협력은 남남협력 틀내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호혜협력과 기업 투자, 정부 원조 등은 모두 개도국 간의 상호 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중국은 이런 섬나라와 협력하고 원조를 제공함에 있어서 종래로 제3자를 겨눈적이 없습니다. 중국은 그 어느 나라의 이익을 건드릴 용의가 없으며 협력의 케익을 함께 더 크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중국은 관련 섬나라의 염원을 전제로 기타 국가와 섬나라 지역에서 3자협력을 전개하고 섬나라가 직면한 특별한 어려움과 절박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공 섬나라의 지속가능발전을 도울 용의가 있습니다."


올해 파푸아뉴기니는 최초로 에펙 비공식 정상회의를 주최합니다. 올해 회의 주제는 '포용성 기회를 포착하고 디지털 미래를 포옹하자'입니다. 각측은 지역경제일체화, 디지털경제, 호연호통, 지속가능 및 포용성 성장 등 의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중국외교부 장군(張軍) 부장 조리는 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이 에펙상공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하며 업무 오찬에 참가해 에펙정상 및 상공이사회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 세계 및 아태발전 추세와 결부해 중국의 입장과 주장을 깊이 있게 천명하고 아태협력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회의가 개방형 경제를 구축하고 아태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수호하며 제반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하며 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2020년 협력비전을 계획해 에펙의 장원한 발전을 이끌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은 건설적인 태도로 회의에 참여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태협력을 추동하며 자체 발전으로 아태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촉진해 보다 큰 기회와 공간을 마련하고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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