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홍보설명회 베이징서 개최

2018-11-13 10:44:25 CRI

11월 12일 '새시대 중국: 흑룡강, 진흥의 새로운 길에서 세계와 동행'을 주제로 한 외교부 제16차 성, 자치구, 시, 세계 홍보설명회가 외교부 남청(藍廳)에서 열렸습니다.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120여개 나라의 중국 주재 사절, 중국 주재 국제기구 대표 및 상공계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얼마전 습근평 총서기가 동북 3성을 시찰하면서 신시대 전면적인 동북진흥과 관련해 중요한 배치를 하면서 새로운 기상, 새로운 책임감, 새로운 기여로 동북을 진흥시킬 것을 강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흑룡강성은 중국의 새로운 한차례 대외개방에서 독특한 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동북의 문호인 흑룡강성은 '중국-몽골-러시아경제회랑' 건설에 보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참여해 흑룡강성을 동북아 경제무역협력의 중요한 허브로 구축하는데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경위(張慶偉) 흑룡강성위서기는 홍보설명회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흑룡강성이 진흥의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경제를 되살리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며 이는 동북진흥이 전면적인 진흥, 전방위적인 진흥의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말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흑룡강성은 현재 지역 우위, 자원 우위를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전환해 혁신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형성하고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재를 구축하며 전방위적인 대외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문도(王文濤) 성장은 흑룡강성의 관광업, 현대농업, 장비제조업, 신흥산업, 국제협력 등 분야를 소개하면서 각국의 벗들이 협력기회 및 발전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주재 러시아 대사, 핀란드 대사, 일본 대사, 네덜란드 대사 등은 각자 나라와 흑룡강성 간 내왕 및 협력상황을 소개하면서 흑룡강성의 지역 우위, 경제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그들은 자국과 흑룡강성간 우호내왕을 한층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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