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CIIE에서 “雙11”까지, 중국 소비승격시대가 도래했다

2018-11-12 19:01:20 CRI

갓 폐막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578억 3천만달러의 누적 거래액을 실현한 후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이 "쌍(雙)11(11월11일 솔로데이)" 당일 인민폐 2135억(307억달러)의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같은 왕성한 구매력은 중국 소비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고급화, 개성화, 대원화로 승격하는 소비시대가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雙11" 인터넷 판촉활동은 2009년 11월 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 판촉활동은 이미 글로벌적인 최대 규모의 쇼핑카니발로 부상했으며 중국 소비시장의 청우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雙11"은 특히 사상 첫 전세계 모든 시각대를 커버한 48시간 "릴레이" 쇼핑카니발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각지의 고객들은 페이팔, Lazada, Daraz 등 3대 플랫폼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함께 사재기에 가담했습니다. 이같은 구매붐으로 올해 쇼핑카니발이 시작된 후 두시간도 안되어 거래액이 인민폐 1천억원을 돌파해 작년보다 7시간 앞당겨졌습니다. 이번 판촉활동의 최종 판매액은 2135억원에 달해 세계 상업 당일 거래액이 처음으로 2천억시대에 들어서도록 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올해 "雙11"의 특별한 점은 시작 하루 전에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폐막한 것입니다. 40만명이 넘는 해외 구매상들의 거대한 구매력이 "雙11" 쇼핑카니발에서 계속 파워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10년의 발전을 가쳐온 이 쇼핑카니발은 더 뚜렷한 "글로벌화" 특점을 보여주었으며 중국인들이 더 높은 품질의 소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몰해외를 실례로 보면 올해 "雙11"기간 도합 75개 국가와 지역의 약 2만개 해외 브랜드가 쇼핑판촉행사에 가담했습니다. 멕시코 아보카도,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 덴마크 연어 등 해외 우질 농산품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바닥청소로봇, 첨단가습기, 스마트잠금장치 등 설비 역시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정기검진, 의료미용, 구강 등 의료서비스의 거래액 또한 작년 동기대비 증가했습니다. "집문을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세계 모든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중국인들의 소비승격에서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어쩌면 당시 "雙11"쇼핑카니발의 기획자도 예측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雙11" 거래액은 5천만원에서 213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참가 브랜드는 27개에서 18만개로 확대되었습니다. 히트제품은 난방기, 가습기에서 바닥청소로봇, 스마트번역기로 승격되었으며 참여방식은 온라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으로 발전했습니다. "雙11" 쇼핑카니발의 지난 10년간 발전사를 살펴보면 중국인들의 소비구도 변화, 중국경제의 고품질 발전여정을 알 수 있으며 경제전망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심도 보여주었습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중국 주민의 최종 소비지출 기여율은 78%에 달해 작년 동기대비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아울러 소비는 이미 중국경제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지탱점으로 부상했습니다. 만약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세계를 향해 중국 소비시장 개방의 새 대문을 열었다면 "雙11"이 창조한 판매액은 사람들에게 이 대문의 왕성한 소비승격수요와 중국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금후 15년간 중국의 상품과 서비스 수입액은 각기 30조달러와 10조달러를 초과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류의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개방되고 융통적인 "매매"과정에서 중국은 더욱 강유력한 세계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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