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무인기 수출량 세계 앞자리 차지

2018-11-11 15:18:02 CRI

제12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가 지금 주해에서 개최 중입니다. 고공, 장시간 비행, 은폐 등 성능이 탁월한 무인기 제품이 이번 박람회의 큰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인기 시스템은  현 세계 항공 공업의 가장 활력적인 발전영역이라며 현재 중국의 무인기 시스템이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고 수출량도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채홍(彩虹)-7형 고공, 장시간 비행, 아음속, 스텔스 무인기는 위험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정찰과 작전지원 등 임무를 수행할 있어 이번 박람회의 스타 제품으로 등극했습니다.

이 기종의 스텔스 무인기는 2년 내 첫 비행을 실현하고 관련 능력 검증을 받을 전망입니다.

정찰과 전투 기능을 겸비한 채홍 시리즈 무인기 중국에서 기종이 가장 구전하고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군용 무인기로 이미 1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국 항공공업그룹은 첫 부의 '무인기시스템발전백서(2018)도 발표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 무인기 시스템의 연간 총 생산은 약 150억 달러이며 산업투자규모는 20년전에 비해 약 30배 증가했습니다.

백서는 또 향후 10년간 세계 무인기 시스템 영역의 연간 증속이 20% 이상에 달하고 총 생산이 누계로 4천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이 자주혁신과 군민융합, 개방상생 등 이념을 견지해 업종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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