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해외기업들의 중국 현지화에 조력

2018-11-09 21:35:33

중국 기업, 해외기업들의 중국 현지화에 조력

"더욱 많은 한국기업들이 제1회 중국국제박람회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저희 회사에서 제공하는 모국어 서비스를 이용함으로 인해 중국현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최문규 씨는 중국 태평양보험회사의 한국기업 책임자이다. 중국 태평양보험회사는 재중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 맞춤형 보험업무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중국어, 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보험산업의 한국인 인재를 채용했다. 지난 8일 기자는 제1회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에서 최문규 책임자를 만났다.

중국의 대표적인 보험기업인 태평양보험회사는 중국의 무역강국 전략에 맞춰 글로벌 무역 자유화, 편리화를 적극 추진하고 "일대일로" 창의에서도 앞장서왔다. 이번 수입박람회에서는 보험금액 350억원 인민폐에 상당하는 리스크 보장에 앞장서는 등 박람회 전체 기간동안 리스크해결방안을 마련해주었다.

중국이 개혁개방을 확대함에 따라 중국 투자와 중국 사업을 확대하려는 외국기업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외국 기업들의 현지화를 위해 태평양보험회사는 여러 정책을 내왔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해외인재 유치이다. 최문규 책임자가 바로 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주된 업무는 재중 한국 기업들에게 보험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그중에는 관세보장보험 및 무역신용보험서비스가 있다. 한국 기업들이 중국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저로 줄여주어 중국 현지화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사실 한국기업 대부분이 중국 보험회사 보다는 외국계보험회사와 계약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 보험회사와 중국 보험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인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언어장벽이라고 했다. 중국 정부의 개혁개방에 대한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 보험기업들의 해외사업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인지도 또한 높아지고 있고 중국 보험회사들과 협력하는 외자기업들의 수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문규 책임자는 중국 보험회사를 이해하고 중국 보험 산업에 문의를 해오는 한국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중국 태평양보험회사가 자사의 우수한 담보능력, 중국 전역의 서비스 인프라, 비용 등 면에서의 우위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실제로 한국의 일부 대기업들과 혜주, 청도, 연대, 남통 등 지역의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이번 제1회 중국국제박람회에서 중국은 시장을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시장개방에 대한 굳건한 메시지를 보여주었는데 참가한 한국기업들도 이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으로서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순조롭게 발전할 수 있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중국과 한국 간의 윈윈에 기여할 수 있어서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취재: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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