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우리는 어떤 디지털세계를 필요로 하는가?

2018-11-09 17:22:32 CRI

제5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중국 오진(烏鎭)에서 약정대로 열렸습니다. 연구, 토론, 교류, 대화, 시연으로 3일간 지속된 이번 대회는 '상호신뢰하고 공동관리하는 디지털 세계의 구축-손잡고 네트웤공간의 운명공동체를 공동구축하자"는 주제를 확실하게 설명하고 공동행동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번 세계인터넷대회가 개막하기 1주일 전 뉴욕 맨하턴의 한 간행물 판매 가게가 보도의 핫 이슈로 되었었습니다.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간행물이 얼핏보면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주류 간행물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 보면 이 간행물은 이름이 전혀 다르고 톱뉴스와 표지의 기사 제목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간행물은 알고 보니 '콜롬비아 저널리즘(CJR)' 편집부가 인터넷에서 범람하고 있는 거짓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는 거짓 보도를 '모의' 간행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 '모의' 간행물은 독자들에게 거짓 보도를 식별할 수 있는 '귀중한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올해 6월 말, 전 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55%를 넘었습니다. 약 42억명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지식 획득 경로와 생활방식, 사유방식, 가치관념 등을 개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터넷의 전파 내용은 특히 중요합니다. 인터넷은 재난과 사고, 추문 뉴스의 전파를 두절하지 않으며 또 내막이나 비밀을 까밝히는 것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내용이 진실하고 내원이 합법적이면 레드 라인이 따로 없이 프라이버시를 폭로하고 사림들의 이목을 끌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라인에서 제일 빨리 만연되는 것은 거개 사람들을 답답하게 하고 비관적이며 경악케 하는 거짓 보도입니다.

월드와이드 웹의 발명가인 팀 버너스 리는 감수가 특별히 깊습니다. 1989년, 팀 버너스 리는 '네트웤(메시)'을 발명했으며 1990년 월드와이드 웹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인터넷이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립(而立)의 해를 곧 맞이하게 될 때 이 영국인은 로이터 통신에 인터넷 발전의 현상에 실망을 토로했습니다. 그것인즉, 일부 큰 인터넷회사가 권리를 수중에 집중하고 개인 디지털을 남용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원한의 정서를 만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시초에 네트웤을 발명했던 구상과 훨씬 떨어져 있습니다.

팀 버너스 리는 창끝을 트윗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돌렸습니다. "만일 당신이 사랑을 트윗에 올린다면 이 사랑은 곧바로 부패해집니다. 그러나 원한을 심는다면 인차 이 원한의 전파력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가 보건대 인터넷은 보다 많은 사랑의 전파가 필요합니다.

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는 팀 버너스 리의 이 감수가 절대 근거 없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트위터의 한 건의 거짓보도는 사실성 보도에 비해 전재율이 70% 이상 높습니다. 거짓 보도는 사실성 보도전파의 속도보다 10배 내지 20배 빠릅니다. 만일 1500명의 수용자와 만난다면 사실성 보도는 늘 거짓보도에 비해 6배의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캐나다 대브리텐 콜롬비아대학 디지털미디어와 세계사무 오웬 교수는 사람들은 큰 인터넷회사로 자체적인 감독과 관리를 기대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큰 은행과 금융기구가 자체적인 감독과 관리를 할 수 없어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일이킨 것과 마찬가지로 인정했습니다. 때문에 국제사회는 손을 잡고 인터넷 관리체계를 완벽화하며 이로써 인터넷체계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절차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인류는 제일 시대적 활력소가 있고 제일 변화량이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파내용을 관리하든지 아니면 전파의 플랫폼을 감독, 관리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국제사회에서 다각다자의 참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습근평 국가주석이 말한 것 처럼 인터넷은 비록 무형적이지만 인터넷을 운용하는 사람은 모두 유형적입니다. 여러 나라는 네트웤 공간을 공동 구축하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합니다.

인간의 인지와 생활을 심각하게 영향 주는 이 세계에서 유형의 인간은 서로의 신임을 필요로 하며 의심을 줄여야 합니다. 여러 나라는 상호존중과 평등, 포용의 기초상에서 무형의 디지털 세계가 따라야 할 룰을 제정할 것을 보다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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