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신문명도시' 지속가능발전 촉구...中 주도 역할 강조

2018-11-05 14:15:02 CRI

청화대학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연구원과 한국 여시재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8 미래 전망: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이 4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현대 도시 발전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논의하는 동시에 '신문명도시' 개념을 제출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포럼에서 발표한 축사와 본 방송국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중국이 신문명도시의 꿈을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문명도시'에 언급해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환경이 지속가능하고 주민이 안전하며 사회가 보다 포용적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강하고 주민들이 평등한 자원과 기회를 향수할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면서 '신문명도시'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세계 각지는 산업문명도시의 폐단을 극복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웅안신구, 한국은 세종시에서 유익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신문명도시를 건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사실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라면서 이러한 신문명도시가 중국에서 나타나고 향후 중국이 계속해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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