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국제연합환경 사무총장 회견

2018-11-02 11:24:19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총리가 11월1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아킴 슈타이너 국제연합 환경계획 사무총장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국제연합환경계획은 중국이 개혁개방을 한 후 제일 먼저 중국과 협력관계를 맺은 유엔발전기구라며 40년간 양측은 각 협력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경제건설과 사회발전에 일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의 발전이 충분하지 않고 균형적이지 않으므로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 아주 긴 시간동안에도 개도국일 것이라며 중국은 각자 자체의 발전과 기획을 유엔의 2030년 지속가능 개발 아젠다와 결부하고 계속 국제연합환경계획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휴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국제적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하면서 불안정과 불확실 요소들이 초래되는 현 상황에서 유엔 안보리의 상임이사국과 최대의 개도국인 중국은 국제연합환경계획을 망라한 유엔의 발전기구들과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함께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남남협력의 틀내에서 각 국이 자주와 지속가능 발전을 이룩하는데 조력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국제연합환경계획은 중국과 양호한 파트터 관계를 맺었다며 양측은 중국은 물론 세계적인 범위에서 넓은 협력을 진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국제연합환경계획은 중국이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할을 지지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측과 혁신, 지속발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남남협력을 추동하고 발전경험을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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