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대통령 미국 언론의 "중국채무함정'설 반박

2018-11-01 11:23:30 CRI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일전에 미국 언론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른바 "케냐가 중국의 채무에 포위되었다"는 황당한 이론을 유력하게 반박하면서 케냐는 자신의 개발 아젠다를 보유하며 이 아젠다의 목표달성을 도와주는 모든 나라들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0월 26일 케냐항공의 미국 뉴욕 직행 첫 취항식에 앞서 미국 CNN의 특별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고 CNN은 29일 이 특별취재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특별취재에서 리처드 퀘스트 CNN 앵커는 직항은 논하지 않고 오히려 케냐의 채무문제를 주제로 삼아 "중국의 대출"을 계속 언급했습니다.

이에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는 중국에서만 돈을 빌린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렸으며 다자대출도 있고 양자대출도 있다며 채무의 구조가 아주 건전하다고 했습니다.

퀘스트가 의도적으로 중국의 대출목적을 비하하는데 대해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는 자국의 개발 아젠다를 보유하고 있으며 케냐의 목표달성을 도와주는 모든 나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래동안 일부 서방나라와 언론들은 이른바 "중국의 채무함정"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측이 제공하는 관련 대출은 종래로 그 어떤 정치적 조건부도 달지 않았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대출접수국 정부의 뜻을 충분하게 존중해 인프라 등 자금이 급히 수요되면서 자금이 부족한 분야에 자금을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관련 나라들이 발전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으며 그로부터 경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이런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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