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의 대가 김용 별세

2018-10-31 10:53:39

홍콩의 저명한 작가 김용 선생이 10월 30일 9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용 선생의 소설은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온라인게임으로 개편되었으며 그가 부각한 인물은 수많은 중국인들의 성장과정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했습니다.

김용 선생은 195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1972년 절필하기까지 15부의 경전작품을 창작했으며 자신의 작품제목의 첫 한자를 따서 '하늘 가득 휘날리는 눈은 흰사슴을 쏘고, 글을 비웃는 신비한 협객은 푸른 원앙에 기댄다'라는 뜻의 '비설연천사백록, 소서신협의벽원'이라는 한시를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 속의 역사화첩과 부각한 인물들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용 선생의 무협소설은 모두 수차례 영화드라마 작품으로 등장했으며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경전작품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김용 선생의 소설은 통속소설의 범주를 벗어나 문화가치가 있는 예술작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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