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아세안 “해상합동훈련-2018” 양자 전략협력 새 수준 충분히 보여줘

2018-10-30 17:56:16 CRI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아세안 "해상합동훈련-2018" 실병훈련은 중국과 아세안 전략협력의 새 수준을 충분히 전시했으며 이는 중국과 아세안 각국이 공동으로 안전위협에 대응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새로운 시작점으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각국 국방부문 지도자들이 달성한 공통인식에 따라 양자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광동 담강(湛江) 동쪽 바다와 공중에서 "해상합동훈련-2018"실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10개국에서 온 1200여명 관병들이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질문에 대답하면서 훈련 참가 각 측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실무협력에 대해 기대로 넘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중국과 아세안간 전략동반자관계 설립 15주년이 되는 해에 즈음해 진행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세안 각 국과 함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을 넓히며 함께 양자간 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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