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왕의 국무위원과 회동

2018-10-30 10:46:56 CRI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9일 중국 국무위원인 왕의 외교부장과 회동했습니다.

왕의 국무위원은 두테르데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은 따뜻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양국 수반의 인도로 중국과 필리핀 관계가 전반적으로 개선, 발전됐으며 중국은 필리핀의 최대 무역동반자가 됐고 중국과 팔리핀간 협력은 필리핀의 경제발전과 사회 민생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국무위원은 필리핀은 역사적으로 해상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나라였으며 "일대일로"공동건설 과정에서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대일로"공동건설을 계기로 필리핀의 발전수요에 근거해 각 영역에서 필리핀과 호혜협력을 보강하고 공동발전과 진보를 이루어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국무위원은 내년에 열리는 제2회 "일대일로"고위포럼에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하며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완전히 지지하며 중국과 관련 영역에서 협력할 용의가 있고 내년에 또 다시 중국에 가서 제2회 고위층 포럼에 참가할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현재 필리핀과 중국간 관계는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남해분쟁 문제만 남아 있다면서 하지만 이 문제에서 평화만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는 필리핀의 생각은 단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은 중국과 함께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 유지할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왕의 국무위원은 오늘날 국제정세에는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있고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다자주의와 국제규칙이 충격을 받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개도국인 중국과 필리핀은 응당 세계 다른 나라와 함께 단합과 협력을 보강하고 다자주의 행정과 국제규칙, 질서를 수호하며 개발도상국과 신흥경제체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은 중국-아세안 조율국의 직책을 확실하게 이행하고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며 중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추진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필리핀은 국제사무에서 중국과 소통과 협동을 보강하고 국제다자체계와 규칙을 수호하며 개발도상국의 공동한 이익을 지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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