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旺컵” 제11회 다어종 전국 통역대회 베이징서

2018-10-28 18:31:55 CRI

융왕(永旺)컵 제11회 다어종 전국 통역대회가 10월27일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번역협회와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 전국 84개 대학교의 선수 11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통역대회는 예선과 준결승,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본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선(한국)어, 아랍어 등 7가지 언어로 진행됐습니다. 그중에서 일본어가 동시통역과 순차통역 두 가지 경기가 진행된 외에 한국어를 포함한 다른 외국어는 순차통역 경기만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에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으며 참가자가 한어 녹음을 듣고 해당 외국어로 통역하고 해당 외국어 녹음을 듣고 한어로 통역하는 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전국 관련 외국어 업계의 전문가들이 평심위원을 맡았으며 공정하고 공평한 경기가 되도록 확보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조선어(한국어)경기에서는 베이징외국어대학교의 홍미미(洪微微)가 1등상을, 산동대학교의 양기기(杨淇淇)와 광동외국어대외무역대학교의 류예영(刘睿滢)이 2등상을, 베이징제2외국어대학교의 장호남(张浩楠)과 베이징언어대학교의 공명(宫铭), 복단대학교의 최련(崔莲)이 3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의 계금표 총장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통역대회는 인재를 발굴하고 보여주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며 주최측의 하나인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은 경기의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하고 각자와 함께 중국의 통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통역교육과 통역사업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갈거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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