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1500명 태풍으로 사이판에 고립 사상자 없어

2018-10-28 16:10:56 CRI

로스앤젤레스 주재 중국 영사관이 26일 태풍으로 사이판에 고립돼 있는 중국 관광객 1500여명이 조속히 귀국할수 있도록 조율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립돼 있는 중국 관광객은 다수가 직항 전세기로 간 자유 여행 관광객이며 현지에서 숙식이 보장되고 있고 인원 사상에 관한 보고는 아직 없다고 로스앤젤레스 주재 중국 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올해 최강태풍 "위투"가 24일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제도를 휩쓸면서 1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으며 많은 가옥이 파괴되고 교통과 물 공급, 전략 등 기반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습니다.

사이판 국제공항은 부득이하게 폐쇄돼 가장 빨라야 현지시간 28일 쯤 운행을 회복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중국 영사관은 지난 25일 24시간 핫라인을 개통했으며 지금까지 피해지역에서 걸려 오는 도움 요청 전화 80통을 받았습니다.

장평 로스앤젤레스 주재 중국 총영사가 25일 마리아나 제도 정부의 주요 당국자와 통화하고 중국 공민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치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조속히 철수하도록 조치해줄것을 현지정부에 희망했습니다.

국내 주요 부처와 국내 주요 관광 전세기 회사는 현재 사이판국제공항이 통항을 회복하면 중국공민을 철수시킬데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사이판의 공중교통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한층 평가를 진행한 뒤 안전한 인원 수송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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