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재 중국 대사관, 독일 언론사의 대만관련 보도에 입장 표명

2018-10-28 15:56:00 CRI

독일 "쥐트도이체 차이퉁"지가 10월26일 중국 대만지역과 관련한 보도를 게재한것과 관련해 독일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이 중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중의 일부 내용입니다. 

첫째,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의도적으로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고취한 보도는 국제사회와 독일연방정부가 견지해 온 "하나의 중국"원칙을 무시하고 이른바 "대만 독립"세력들에 여론의 무대를 만들어 준 것이며 중국은 이에 엄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합니다.  대만문제는 근본적으로 이른바 "민주"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국가 이익과 민족의 이익과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둘째, 대만은 중국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 부분이며 독일을 포함한 모든 주권국가의 기본적인 레드라인이 국가통일 수호인것 처럼 중국의 주권통일과 영토완정도 침범돼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중국은 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그 어떤 사람의 도발과 침범 행위든지 용납하지 않습니다.

셋째, 대만해협 두 기슭은 한 가족으로 그 누구도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중국이 아직 국가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두 기슭의 상호 융합과 소통은 이미 대세가 됐으며 중국은 국가의 통일을 수호하려는 드팀없는 결심이 있을뿐만 아니라 충분한 전략적인 인내심도 있습니다.

넷째, 중국은 독일이 민족의 통일을 추구하는 것을 시종 지지해왔기 때문에 중국의 민족문제에서도 독일이 같은 태도를 취하고 독일에서 이른바 "대만독립" 활동을 하는 것이 양자관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에 대한 파괴력과 그 피해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독일 인민도 역지사지하여 국가의 통일에 대한 13억 중국인민의 항구적인 추구를 한층 이해하기 바랍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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